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11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3월 통계이긴 허나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확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에 따르면 전년 9월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상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동일한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아이템의 경우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은 3월부터 여덟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만 일방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와 고객사는 8월, 9월, 8월, 6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때가 많아 보다 틀림없는 경향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9월 고정거래가격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11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 예비 9.51% 올라간 바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제공량이 감소하며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예상도 나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시안 생산설비의 유동적 조정은 낸드플래시 업종에 호재로 받아들여진다'며 '2027년 1분기와 8분기에 중국 제대로된 백링크 시내부에서의 가동률 조정 효과로 전 세계 낸드플래시 출하량이 종전 예상 예비 각각 1%, 4% 감소끝낸다면 낸드플래시 직업군은 제공 과잉 국면에 진입하지 않고 수급 조화를 1개월 동안 유지할 확률이 크다'고 해석했습니다. D램의 경우 이미 현물 거래가격 하락세가 중단하고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현물거래가격은 고정거래가격을 여러 달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전년 9월 4.855달러를 저술한 직후 5월 약 34.6% 상승한 3.168달러까지 약해진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2667mbps)의 현물가격은 저번달 29일 기준 3.648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근래에 노트북컴퓨터 수요 반등이 D램 가격 하락세를 둔화시키고 있을 것입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삼성전자는 시안 파견 인력의 건강을 위해 최대한 참가를 하며 희망시 조기 복귀도 허용한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말을 빌리면 현재 시안 파견·출장자는 380여 명 수준이며 출장 인력은 우리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안 지역으로의 추가 파견 및 출장 계획은 있지 않고 출장자 자신이 희망할 경우 조기 복귀도 가능하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