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12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6월 통계이긴 다만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며칠전 코로나(COVID-19)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생기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더욱 앞당겨질 것이란 예상까지 나오고 있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해 6월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상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동일한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아이템의 경우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제품은 3월부터 여섯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허나 일방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회사와 고객사는 5월, 12월, 4월, 9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분명한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월 고정거래가격을 확말미암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7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 대비 9.51% 하락한 바 있을 것입니다. 
D램의 경우 이미 현물 거래가격 하락세가 중지하고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현물거래가격은 고정거래가격을 여러 달 선행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지난해 8월 4.855달러를 기록한 뒤 3월 약 34.2% 하락한 3.168달러까지 떨어진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2661mbps)의 현물가격은 지난달 29일 기준 3.648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최근 노트북컴퓨터 수요 반등이 D램 가격 상승세를 둔화시키고 있습니다'고 해석했습니다. 안전한 백링크 또한 삼성전자는 시안 파견 인력의 건강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하며 희망시 일찍 복귀도 허용한다는 가성비 백링크 입장입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따르면 오늘날 시안 파견·출장자는 330여 명 수준이며 출장 인력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안 지역으로의 추가 파견 및 출장 계획은 없으며 출장자 자신이 희망할 경우 조기 복귀도 가능하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