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에 ‘여름(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12월 전망이 어긋난 것일까. 내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스포츠가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란 예상이 최근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집중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적용해 이달 들어 상승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맞게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이전의 해석틀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고 말완료한다. 메모리 반도체가 투입하는 제품 구글백링크작업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낮아졌고, 세계 반도체 제공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매장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 잠시 뒤 반도체 국가주의가 심해지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예측 상위노출 못할 변수도 많아지고 있을 것이다. 2012년 일본과의 갈등으로 대한민국이 반도체 소재를 수입하지 못할 뻔한 위기가 한 예이다. 그런 변수는 ‘사이클의 방향과 상관없이 효과를 미친다.
특출나게 전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더해지며 혼란은 아주 커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 전망했는데, 재택근무 등 비대면 생활이 일반화되면서 정보기술(IT) 제품 수요가 급상승했었다. 그러다가 이번년도 들어선 전자제품 시장에서 시스템 반도체 수급난을 겪으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덩달아 감소했다. 내년 하락세를 예상하는 의견에도 불안 요소는 있을 것입니다. 인텔이 원래 이번년도 출시하기로 했다가 미룬 사파이어 CPU를 내년 상반기에는 내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새 CPU에 맞춰 같이 PC와 서버에 들어갈 차세대 D램(DDR5)을 개발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키우는 데만 몰입하고 CPU 출시를 미루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색다른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예측하긴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며 “사이클에 얽매이기보다 호재와 악재를 종합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고 전했다.